서울대, 2028학년도 대비 새로운 역량평가 면접 체계 도입 준비
핵심 포인트
- 서울대학교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역량평가 중심의 면접 체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 기존 학생부 기반 면접은 사실 확인에 그쳐 핵심역량 평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되었습니다.
- 면접 시간 부족과 학생부 답변의 준비된 성격으로 인해 진정한 심층 평가가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면접관마다 평가 요소와 방법이 달라 결과의 객관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과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상세 분석
서울대학교의 이번 개편은 기존 학생부 기반 면접이 학생의 사고력과 역량을 충분히 평가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새로운 면접 체계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6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설계되며, 사실 확인에 치중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기록에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끌어내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 지식 확인이 아닌 비판적 사고, 협력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다만, 교수들 사이에서는 면접의 시간적 제약과 학생부에서 참조할만한 구체적 사례가 제한적이라는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다양한 학과의 특성을 고려한 면접관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며, 학과별로 역량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율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심층적인 사고력이 있고 변별력 있는 응답을 준비할 수 있는 학생
-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학생
- 비판적 사고와 협력적 소통 능력을 가진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컨설턴트로서, 서울대의 이번 면접 개편은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방향을 새롭게 정의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실 확인을 넘어서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리라 봅니다.
수험생들은 단순히 암기한 정보를 답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만의 독창적 시각과 생각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빠르게 적응하고 즉각적인 사고를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실제 면접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