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경희대 2026학년도 정시 입결 발표, 의예과 98.95%로 최고
경희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 입결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과에서 의예과가 최종등록자 기준 수능 국어, 수학, 탐구 백분위 평균 70%컷이 98.95로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98.5보다 상승한 결과로, 의예과의 높은 선호도를 드러냅니다. 이후 한의예(인문)에서 98.05, 치의예 97.63, 한의예(자연) 96.88, 약학 96.73 순으로 의약계열 모집단위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경희대에 따르면, 의료 관련 학과들은 의대원 복의 영향으로 높은 합격선을 유지하며 지원자들의 집중력을 받았습니다. 특히 한의예(인문)는 인문계 최상위의 합격선을 확보하면서도 자연계 모집단위와 지원풀이 다른 점을 고려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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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교과 지역균형 전형에서도 의예과의 합격선이 두드러졌으며, 최종등록자 내신 등급 70%컷이 1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약학과와 한의예(인문)가 각각 1.04등급, 1.07등급으로 뒤를 이었으며, 의약계열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전형에서 의약계열은 높은 합격선을 구가하며, 경희대의 경우 지원자들에게 투명한 입결 공개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