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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6월 모평은 중간 점검, 향후 전략이 핵심

·2분 읽기

핵심 포인트

  • 6월 모의평가 성적은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지표일 뿐, 최종 결과가 아님
  • 수험생 10명 중 4명 이상 실제 수능에서 등급이 하락
  • 상위권 학생의 경우 등급 하락 가능성이 더 높음
  • 중하위권 학생은 학습 전략에 따라 성적 개선 가능성 존재
  • 학습 전략 재조정과 취약 영역 보완이 필요

상세 분석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의 최종 성적을 예측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 수험생 스스로의 위치를 점검해 보는 기회로 취급되어야 합니다.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 수능에서 등급이 하락한 학생은 국어 43.6%, 수학 41.5%에 달하며, 이는 6월 모평 성적을 지나치게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방증합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실제 수능에서 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그들이 이미 높은 성취 수준에 도달함으로써 추가 상승 여지가 적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6월 모평이 상대적으로 쉬운 경우 수능에서 더 어려운 문제를 접할 가능성이 있어 실제 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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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하위권 학생들은 6월 모평 이후의 학습 전략에 따라 성적이 크게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취약한 과목과 단원을 타겟으로 한 학습 전략을 구체화하여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상위권 학생: 현재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실수를 줄이면서 안정적 성적 유지가 필요
  • 중하위권 학생: 남은 기간 동안의 취약 영역 집중 공략을 통해 성적 개선 가능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컨설턴트로서, 6월 모의평가 성적만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려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은 남은 기간 실수 최소화와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중하위권 학생들은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나만의 전략을 실행해 올바른 성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이 보내고 있는 학습의 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수능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