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 증가 속 정시의 학생부 반영 확대…효율적 대입 전략은?
핵심 포인트
- 고등학교 자퇴생 비율은 5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SKY 및 상위 15개 대학이 정시전형에 학생부 반영을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 자퇴 후 수능에만 집중하는 전략은 시행계획에 의해 한계에 봉착할 가능성이 큽니다.
- 출결, 선택과목, 성취도를 중심으로 학생부를 관리하는 전략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상세 분석
최근 고등학교 자퇴생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경쟁이 치열한 지역의 일반고에서 두드러지며, 자퇴가 더 이상 부적응이나 질병 때문이 아닌 전략적 선택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대학들이 정시에서 학생부 반영을 확대함에 따라, 자퇴 후 수능 준비만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많은 대학이 정시 전형에서 수능 성적에 학생부 교과나 비교과 평가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들이 이러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내신 성적이 정시 전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학기 중 출결 관리와 선택 과목의 전략적 선택, 성취도 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높으며 성실한 출결 기록을 유지할 수 있는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내신 등급 유지를 통해 정시 전형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고려해볼 전략입니다.
김은광 국어 관점
자퇴를 고려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현재 대학과 여러 입시제도의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자퇴로 인해 오는 이점이 작아진 상황에서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수능과 내신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공부 습관을 먼저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결과 성적, 학생부 기록을 공들여 관리하면서, 수능 고득점을 목표로 삼는 전략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입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