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2027 논술 가이드북 공개, 수능최저 완화
홍익대학교가 2027학년도 논술전형 관련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의 모집 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및 논술 유형 등이 자세히 소개되었습니다. 서울캠퍼스는 384명을, 세종캠퍼스는 195명을 모집하며, 논술의 반영비율은 90%로, 교과 성적은 10%로 구성됩니다.
특히, 서울캠퍼스의 경우 수능최저기준이 완화되어,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합산 5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로 설정되었습니다. 세종캠퍼스는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1개 과목 4등급 이내를 요구합니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홍익대 논술의 높은 경쟁률이 실질적으로 낮아진 사례도 함께 담겼는데, 2026학년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의 전체 경쟁률이 33.76대1에서 실질경쟁률 9.38대1로 떨어졌습니다. 또한 세종캠퍼스는 동일하게 11.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실질경쟁률은 6.64대1로 나타났습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가이드북 내용 중에는 서울캠퍼스의 인문계열 논술이 통합교과형으로 진행되며, 제시문을 바탕으로 약 1600자 내외로 서술해야 하는 방식도 포함되었고, 세종캠퍼스는 선택형 및 단답형 문제를 포함한 서술형 문항으로 진행됩니다. 논술 출제 과정은 현직 교사의 검토를 거친다고 하며,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