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한양대 ERICA 학종 가이드북의 시사점
핵심 포인트
- 한양대 ERICA는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하며, 전공적합성 및 탐구 경험이 중요합니다.
- 합격생의 과목 선택 데이터가 제공되어, 과목 선택이 전공적합성 평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 학종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없으며, 학업역량과 진로역량이 강조됩니다.
상세 분석
한양대 ERICA의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을 통해 주목할 점은 과정 중심 평가의 중요성입니다. 합격생의 학생부 사례를 상세히 분석하여, 성적뿐만 아니라 수업 참여도와 탐구 과정, 공동체 기여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시험 결과가 아닌 지속적인 학습 및 활동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특히 전공 관련 과목 선택이 어떻게 평가에 반영되는지를 보여주는 합격생들의 과목 이수 데이터를 통해 수험생들은 전공 적합성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학대학 합격생 다수는 화학II 및 생명과학II와 같은 심화 과목을 선택하여 학업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이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 선택에 더욱 신중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학업역량과 진로역량의 비중이 균등하게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이루어온 학업적 성취와 진로 탐색 활동 사이의 연결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류형 학종에서는 면접 대신 서류 평가가 전적으로 이루어지므로, 학생의 기록된 경험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스스로 명확히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편, 면접형에서는 학생부에 기재된 활동에 대한 이해도와 설명 능력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므로, 제출된 서류에서 자신이 강조한 경험에 대해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학업 성취도는 물론, 지속적인 탐구 및 활동 기록이 있는 학생
- 전공 관련 심화 과목을 선택하여 높은 성적을 받고자 하는 학생
- 면접 없이 서류 평가에 강점을 가진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단순히 성적에만 매몰되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전공과 진로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학생부 기록은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자신의 학습 과정과 그 의미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드러내는 자료가 되어야 합니다.
학업역량과 진로역량의 비중이 기존보다 확대된 만큼, 학습 계획은 내신 성적 향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공 관련 활동의 연계성을 고려해 구성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 및 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특정 과목의 심화 학습 과정에서 얻은 이해를 어떻게 자신의 진로 탐색 과정과 연결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