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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아대

2027학년도 경북 예체능계열 비실기전형 정시 모집 분석

·1분 읽기

2027학년도 경북 지역의 예체능계열 전공자율선택제 비실기전형 모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에서 실기고사를 포함하지 않은 비실기전형 모집인원은 96명으로, 전체 정시 모집인원 145명의 66.21%를 차지합니다. 이는 예체능 분야에서도 실기 부담을 줄이고 수능 성적 중심으로 진학을 준비하려는 수험생의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특히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의 디자인예술계열은 정시 가군에서 오직 1명을 선발하며, 전형방법으로 수능 93.75%와 교과 6.25%를 합산해 선발합니다. 수능의 반영 비율은 국어 40%, 영어 30%, 탐구 30%로 정해져 있으며, 이는 실기보다는 학업 역량과 콘텐츠 이해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 중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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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

최근 예체능계열의 입시는 실기 중심이었던 전통적인 구조에서 점차 수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요 대학들이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하며 학업 기반의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평가하려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콘텐츠, 미디어, 디지털 디자인 등 산업 구조의 변화와 맞물려 예체능 입시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교과 성적 및 출결 관리의 중요성도 증가하고 있으며, 예체능 수험생들이 실기 준비에 집중한 과거와는 달리 학생부 관리에 신경 쓸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실기전형이 아닌 비실기전형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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