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학생부종합전형 '공동체역량' 평가 기준 공개 - 직함보다 역할 수행 중요시
핵심 포인트
- 이화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공동체역량'을 평가할 때 임원 경력의 유무보다 활동의 구체성과 태도를 중시함을 발표했다.
- '공동체역량'은 리더십,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 학교폭력 관련사항 등 네 가지 하위 요소로 세분화된다.
- 직함이 중요하지 않으며, 학생들이 실제로 수행한 구체적 역할이 평가의 핵심 기준이다.
- 학생부에 기록될 때, 직함 유무와 관계없이 협업과 의사소통의 구체적 사례가 필요하다.
상세 분석
이화여대의 이번 발표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공동체역량을 평가할 때 직함보다는 실제적인 활동 내용과 태도를 중시하는 방향성이 명확해졌습니다. 이화여대는 학생이 어떤 직함을 가졌는지가 아니라 역할을 어떻게 수행했는지를 평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어떤 적극적 기여를 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반장과 같은 임원 경력을 가진 학생도, 그 직함에 대한 단순한 기재보다는 그 안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활동하고 기여했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합니다. 또한, 임원 경력이 없더라도 학내외 활동에서 보여주는 협업능력과 의사소통능력, 리더십이 상세히 드러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이는 앞으로 학생들이 학생부를 작성할 때, 참여한 활동에서의 자신의 구체적인 역할을 명확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단순히 휘하에 있던 역할들을 나열하기보다는, 활동을 통해 무엇을 성취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임원 경력이 없는 학생
- 실질적인 학교활동 또는 봉사활동 참여가 많은 학생
- 리더십, 협업능력 등을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에서 어떤 포지션을 맡았는지보다 그 안에서 어떤 행동과 태도를 보였는지가 더욱 중요함을 재차 강조하고 싶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역할을 설득력 있게 학생부에 기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8년간의 컨설팅 경험에 따르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활동의 양보다 질, 즉 활동의 의미와 그 속에서의 개인적 기여도를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에게는 주어진 역할에서 어떻게 개인의 성장을 이루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명확히 기록하는 연습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