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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8 정시는 둘로 나뉜다… 수능89 1459·수능67 251 공식 안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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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중앙대 2028 전형 안내 페이지는 정시 수능위주전형을 수능89 1,459명과 수능67 251명으로 나눠 제시했습니다.
  • 페이지상 수능89는 수능 89·출결 11 구조, 수능67은 수능 67·서류 33 구조로 소개돼 있습니다.
  • 같은 페이지 말미에는 모든 전형 동점자 처리기준 마지막 단계에서 개근자를 선발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 정시 비율만 보는 것과 달리, 중앙대는 정시 내부 구조를 둘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상세 분석

대학 전형을 볼 때 많은 수험생이 먼저 확인하는 것은 정시 비율입니다. 그런데 중앙대 2028 전형 안내 페이지를 보면 정시는 하나의 묶음으로만 제시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는 수능89수능67이라는 두 갈래를 따로 보여주면서 각각의 반영 구조를 다르게 적어 두고 있습니다. 이는 정시 42%라는 총량만 보는 것보다, 정시 안에서 어떤 방식의 선발이 병행되는지를 먼저 읽어야 한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공개 페이지 기준 수능89는 모집인원 1,459명, 수능67은 251명으로 안내됩니다. 또 페이지는 수능89를 수능 89·출결 11, 수능67을 수능 67·서류 33 구조로 제시합니다. 즉 중앙대는 같은 정시 안에서도 수능 중심 정도가 다른 두 전형을 병렬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율 숫자 하나보다, 대학이 정시를 어떤 구조로 읽어 달라고 먼저 보여주고 있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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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말미의 동점자 처리 문구도 같이 봐야 합니다. 중앙대는 모든 전형 동점자 처리기준 마지막 단계에서 개근자를 선발한다고 적었습니다. 큰 전형 틀뿐 아니라 세부 운영 원칙까지 한 페이지 안에 함께 넣었다는 점은, 이 안내가 단순 홍보를 넘어서 실제 판단 포인트를 던지는 자료라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수험생이 읽어야 할 지점

정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정시가 몇 퍼센트냐에서 멈추지 말고, 정시 내부가 둘로 나뉜다는 사실부터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수능 외 요소가 어느 정도 결합되는지, 어떤 모집단위에서 어느 전형이 적용되는지는 4월 30일 공개 예정인 PDF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공개 페이지는 방향을 먼저 보여주고, 세부 문서는 후속 자료로 넘기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정시 준비생에게 이런 안내가 중요한 이유도 분명합니다. 수능 성적 자체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학교생활 관련 요소가 마지막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따라 준비 포인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중앙대 페이지는 정시도 단일한 하나의 표로 읽으면 안 된다는 점을 비교적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 자료를 읽을 때 가장 흔한 실수는 큰 비율 숫자만 보고 내부 구조를 놓치는 것입니다. 중앙대 2028 페이지는 정시조차 하나의 방식으로 묶이지 않고, 서로 다른 설명 단위를 갖고 있다는 점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국어 독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표제어 하나보다 문단 구조를 먼저 봐야 의미가 선명해집니다. 이번 중앙대 안내도 정시 42%라는 숫자 하나보다, 그 안이 어떻게 갈라져 있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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