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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가톨릭대 2026 정시 의예과 백분위 평균 99.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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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예과의 수능 백분위 평균 99.3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합격선을 나타냈습니다. 이 수치는 최종 등록자를 기준으로 했으며, 70%컷은 99.2, 최고점은 99.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5학년 정시에서 의대 증원 없던 시기와 동일한 성적입니다.

약학과의 경우 백분위 평균이 96.3으로, 전년도 96.9에 비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톨릭대의 의약계열 모집단위에서 상위권 지원자의 중복합격이 많아 해당 모집단위의 합격선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됩니다.

가톨릭대는 정시에서 일반과 일반Ⅱ로 구분하여 학생을 선발했으며, 일반Ⅱ 전형에서는 국어와 수학 중 높은 점수를 반영하여 합격선이 상승했습니다. 이 전형에서 자유전공학부는 93.7, 자연공학계열은 93.5로 톱5에 포함되었으며, 인문사회계열 역시 93.3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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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 정시에서 의예과를 비롯한 의약계열은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의예과는 3.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지원자 수 대비 등록자 수의 비율로, 가톨릭대의 인기과목들의 위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