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2027학년도 부산·경남 예체능계열 비실기 전형 분석
핵심 포인트
- 부산·경남권 대학들이 2027학년도부터 예체능 계열에서 비실기 전형을 크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 동서대와 인제대를 중심으로 디자인, 게임, 웹툰,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교과 중심 선발이 증가하면서 실기 부담이 적어졌습니다.
- 비수도권 대학의 예체능계열 모집인원 대다수가 비실기 전형으로 선발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 변화가 감지됩니다.
상세 분석
부산·경남권 대학들은 실기 능력보다는 학생부 내신을 중시하는 비실기 전형으로 선발 방식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입시 방식을 넘어서 콘텐츠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대한 대응책이기도 합니다. 특히 게임과 웹툰, 미디어 등 실무형 콘텐츠 분야의 수요가 커지면서, 관련 학과들이 학생부를 중시하는 전형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이는 예체능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기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긍정적 변화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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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콘텐츠, 영상, 게임 등에 관심이 많지만 실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실기보다 학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
- 비수도권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예체능계열에서 실기 부담을 덜고 내신 성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는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며,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예체능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은 이제 자신의 내신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특히 미디어와 게임, 웹툰 등의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이러한 변화된 입시 흐름을 활용하여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