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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성균관대

2028년 의대 학종, 1336명 모집.. 최대 전형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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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의과대학 입시에서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의 모집 인원이 1336명으로 전체 의대 모집 인원의 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존 교과전형을 제치고 최대 전형으로 부상한 것입니다.
이처럼 학종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대학들은 단순한 성적 외에도 면접, 수능최저기준 등의 정성 평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 등 주요 의대는 2028학년도부터 교과전형을 폐지하고 학종 비율을 늘릴 계획입니다.
더불어, 지역의사선발전형도 대다수 학종 중심으로 신설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정주 가능성과 전공 적합성을 평가하고자 하는 흐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해당 전형의 운영 방식 또한 변화하고 있으며, 같은 학종 내에서도 서류형과 면접형을 구분하여 수험생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들이 서류 평가만으로는 학생의 능력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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