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학종, 사고 과정 중심으로 재편: 서류형 · 면접형 평가 이원화
핵심 포인트
- 학종 전형이 서류형과 면접형 평가로 이원화됩니다.
- 대학은 단순한 기록보다 '사고 과정을 설명하는 능력'을 중시합니다.
- 수험생의 성적 평가 방식이 기록 중심에서 '사고력 입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상세 분석
2028년도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이원화되면서, 대학의 평가 방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면접의 유무를 넘어서, 어떻게 사고 과정을 설명하느냐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전환점을 의미합니다. 대학은 이제 기록된 사실들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그 기록이 어떻게 도출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을 선호합니다. 이는 학생이 특정 주제나 과제를 통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는지, 그리고 이를 얼마나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중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입시 준비 과정에서의 전략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이 변화는 특히 논리적 사고력과 설명 능력이 뛰어난 학생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학업적 데이터는 평균 수준이지만, 면접에서 자신의 사고과정을 명확히 할 수 있는 학생들은 큰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학생들이 큰 이점을 가질 것입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컨설턴트로서 보는 이번 변화는 학생들이 입시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함을 의미합니다. 특히 면접 대비에서는 자신의 견해를 논리 정연하게 풀어 설명하는 연습이 중요하게 요구되는데, 이는 국어과목의 주제 통합적 사고력과도 연결됩니다. 수험생들은 평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깊이 있게 정리해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는 글쓰기 뿐만 아니라 구술 연습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수능 국어의 논술형 문제 풀이 능력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입시에서 두드러지는 학생이 되려면, 다양한 자료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고력 있게 이해하고 설명하는 역량을 배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