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숭세단 SW·AI 전형, 면접형 vs 서류형 갈림길...차별화된 대학별 전략 필요
핵심 포인트
-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의 SW·AI 학종 전형이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구분됨
- 대학마다 SW·AI 학종 모집 구조가 차별화되어 있음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으로 신입생 첫 대상은 현재 고2
- 면접형 전형에서는 면접 비중이 점점 커지는 추세
- 단국대는 SW 분야를 광역 모집단위로 재편
상세 분석
현재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는 IT 취업 선호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SW·AI 학종 전형에서 면접형과 서류형을 각각 도입하고 있습니다. 국민대는 전 전형에 면접을 포함하여 학생의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고자 하며, 숭실대는 면접 변별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면접의 비중을 절반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서류 100% 전형을 유지하는 대학도 있어, 수험생은 본인의 특징과 강점에 맞춰 전형 구조를 분석하여 지원해야 합니다.
단국대는 SW 분야를 개별 학과가 아닌 광역 모집단위로 묶어 운영하게 되어, 학생들은 입학 후 전공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는 다양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반적인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수학 및 과학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서류형 전형에 유리한 학생
- 구술 면접에 강점이 있는 학생으로 면접형 전형에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학생
- 광역 모집단위를 통해 다양한 전공 경험을 쌓고자 하는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 컨설턴트로서 말씀드리면, 이 전략은 학생별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 선택이 중요합니다. 서류형 전형을 지원하고자 할 경우,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이 중요합니다. 반면, 면접형 전형을 준비하는 경우, 자신의 학업적 열정과 교과 외의 활동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각각의 대학별 구조와 전략을 철저히 분석하여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각기 다른 전형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준비를 함으로써 입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