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2028 대입, 수도권은 학종·논술 중심, 지방은 교과 중심

·2분 읽기

핵심 포인트

  • 수도권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 중심으로 전형 구조가 재편되었습니다.
  • 비수도권 대학은 여전히 학생부교과 중심의 입시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성적보다 전형 선택이 입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상세 분석

2028학년도 대입 계획에 따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형 구조가 크게 차별화되었습니다. 수도권 대학들은 학생부교과 전형의 비중을 줄이고,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 전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수치적 확대가 아니라, 정량평가에서 정성평가로의 본질적 전환을 의미합니다. 수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활동과 탐구, 스토리텔링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반면, 비수도권 대학들은 학생부교과 전형을 더욱 확대하여 내신 성적을 통한 안정적인 선발 구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변별력보다는 안정성을 중시하며, 내신 중심의 전략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내신 성적이라도 지원 전형에 따라 결과가 상이할 수 있으며, 전형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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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수도권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으로, 활동 서류 준비와 전반적인 학종 대비가 가능해야 합니다.
  • 비수도권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으로, 성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교과 성적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 컨설턴트의 입장에서 볼 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각 학생의 목표 대학과 전형에 따라 전략을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성적이 비슷하다 하더라도 전형 선택으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학생과 학부모는 이를 명확히 인식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특히, 수도권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탐구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스토리로 엮어낼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