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경북 예체능계 비실기전형의 변화와 전략
핵심 포인트
- 경북 지역 예체능계열 전공에서 비실기전형 확대
- 출결과 학교생활 관리의 중요성 증가
- 대구대는 실무형 인재를 특성화교과 전형으로 선발
- 대신대는 면접의 비중을 높여 태도와 의사소통 역량 테스트
상세 분석
경북 지역의 예체능계열 입시는 전통적인 실기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실기 준비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립경국대와 같은 대학에서는 출결을 20%까지 반영하며 학생부에서 보여지는 학교생활의 성실성을 중시합니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 성과뿐 아니라 전공 선택의 유연성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대구대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따라서 실무 경험과 학교 생활에서의 전공 관련 활동이 강조되며, 실질적인 경험과 성실성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신대는 면접의 비중을 40%로 설정하여 학생의 태도와 전공에 대한 진정한 관심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자신의 지원 동기와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출결 기록이 우수한 학생
- 실무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특성화고 학생
- 면접에서 자신의 의사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컨설턴트로서 예체능계열 비실기전형의 변화는 학생에게 큰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학생부와 면접 위주의 전형은 실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본인의 성실한 학교생활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공에 대한 진정성을 표현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전공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라면 학습 성과뿐만 아니라 교내 활동, 동아리 참여 등을 통해 전공 관련 경험을 꾸준히 쌓고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또, 면접 준비에서는 대학이 왜 이런 변경을 하는지 그 깊은 의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