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료6월 평가원 국어 자료 무료 배포6/4(목) 22:00 · 6모 리뷰 라이브 신청받으러 가기
정책

2027학년도 예체능계열 비실기 전형 확대와 학생부 변화의 의미

·2분 읽기

핵심 포인트

  • 2027학년도부터 예체능계열에서 비실기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확대되어 전체 모집인원의 6.7%를 차지합니다.
  • 실기보다는 학생부와 서류, 면접 등의 전반적인 탐구 능력을 중점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와 면접의 영향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게임, 웹툰, 스포츠재활 등 실무형 학과 중심의 융합형 인재 선발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상세 분석

예체능계열에서 비실기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부와 면접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실기시험에 중점을 두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면서, 학생의 탐구 과정과 활동 맥락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예체능 분야가 순수 예술에서부터 게임, 영상,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하고 융합적인 분야로 확장되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기존의 실기 역량만으로 평가받던 것과 달리, 학생들은 학생부에 기록된 다양한 활동 경험과 대학 전공에 대한 적합성을 보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 웹툰 등의 실무 영역에서는 콘텐츠 기획, SNS 운영, 프로젝트 경험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잠깐, 함께 읽어보세요
수업 중간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국어 수업은 따라잡는 방식이 다릅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 실기보다는 학습과 활동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드러낼 수 있는 학생
  • 탐구심이 강하고, 자신만의 프로젝트나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학생
  • 스포츠 과학, 재활, 게임 및 웹툰 등 융합적 접근이 필요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김은광 국어 관점

입시컨설턴트로서 이번 변화를 지켜보며, 예체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일찍부터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활동 개수보다는 각 활동의 동기 및 확장성을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각 활동에 대한 상세한 기록과 반성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나타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예체능계열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장기적인 계획과 자기주도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