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려대 정시 입결 분석: 의대·반도체공학 선두로
핵심 포인트
- 고려대 정시에서 의대가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
- 반도체공학과와 스마트모빌리티학과의 입결 상승
-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계약학과 인기 상승 전망
- 교과전형에서는 의대, 기계공 등 최상위권에 머무름
상세 분석
고려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 결과에서 의과대학은 수능 백분위 평균 70%컷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인 99를 기록하며 여전히 최고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는 의대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정시 합격선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편, 반도체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맞물려 반도체공학과와 스마트모빌리티학과가 상당한 입결 상승을 이루며 각각 96.67로 톱3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SK하이닉스 및 현대차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한 계약학과의 인기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특히, 반도체공학과의 경우 2027학년도부터 의대와 더불어 최상위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과우수 전형에서도 의대는 여전히 가장 높은 수능 백분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반면, 기계공학, 식품자원경제 등 잘 알려진 이공계 학과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해당 학과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공대의 전반적인 인기 상승을 의미합니다.
수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 국어는 수학처럼 앞 단원을 놓치면 뒤가 막히는 과목이 아니라, 지문별·유형별 절차를 병렬로 익히며 따라잡을 수 있는 과목입니다.
김은광 칼럼 전체 읽기 →이 전략이 유효한 학생 유형
의대나 반도체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이 정보는 중요합니다. 특히, 계약학과를 통해 안정적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고려대의 반도체공학과 등은 매력적일 것입니다.
김은광 국어 관점
수능에서 최상위 성적을 목표로 두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의대뿐만 아니라 반도체공학과 같은 미래 산업과 밀접한 계약학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수시와 정시에서 반도체 관련 학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입결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수험생들은 입시 전략을 짤 때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며, 특히 교과 성적 외에 학생부 활동 등 정성 평가 요소도 적극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수능 성적만으로 지원 가능한 정시 전형뿐 아니라 수시 전형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