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수능완성 사용설명서 · 전 자료 무료
2027학년도 수능 대비 EBS 수능특강·수능완성 연계 정리 안내입니다. 작품을 무작정 외우는 대신, 판단 근거를 정리해 처음 보는 지문에서도 재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본 자료는 EBS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무관한 자체 제작 해설·문항입니다.
EBS 연계란 수능특강·수능완성에 실린 작품과 지문의 소재·논리가 수능에 변형되어 다시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핵심은 원문을 통째로 외우는 데 있지 않습니다. 같은 판단 근거를 처음 보는 지문에서도 다시 찾아낼 수 있도록, 작품마다 화자·상황·정서의 근거와 지문의 논리 구조를 정리해 두는 것이 바로 연계 정리입니다.
수능특강부터 정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수능특강은 통상 학년 초에 나오는 교재로 작품과 개념의 기본기를 다지는 성격이고, 수능완성은 하반기에 나와 실전과 파이널에 가까운 연계 교재입니다. 그래서 상반기에는 수능특강으로 작품별 근거를 정리하고, 하반기에 수능완성으로 실전 감각과 시간 운영을 맞추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학습을 늦게 시작했다면 지금 보고 있는 교재를 기준으로 정리를 시작하면 됩니다.
교재를 처음 펴는 그날부터 정리를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특강은 1~4월, 수능완성은 8~11월에 학습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미루었다가 시험 직전에 몰아서 외우려 하면 근거를 정리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아래 시즌 로드맵을 참고해 지금 학습 중인 교재부터 순서대로 정리해 나가면 됩니다.
줄거리나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판단의 근거를 정리합니다. 문학은 작품마다 화자·상황·정서를 지문의 어느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표시해 둡니다. 독서는 지문의 논리 구조와 정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정리합니다. 이렇게 근거 중심으로 정리해 두면 같은 작품이 변형되어 나와도 처음 보는 발문 앞에서 판단을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원문을 봤다는 익숙함과 실제로 풀 수 있는 능력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교재를 여러 번 읽으면 내용이 눈에 익지만, 그 익숙함이 새로운 발문 앞에서 정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변형문제는 같은 작품·지문을 다른 각도의 문제로 바꿔, 정리해 둔 근거를 실제로 재현할 수 있는지 점검합니다. 틀린 문항의 근거를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연계 정리를 완성합니다.
연계 교재 정리는 중요한 축이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읽기 절차 자체가 흔들리면 아무리 많은 작품을 정리해도 처음 보는 지문에서 무너지기 쉽습니다. 연계 정리와 함께 지문을 읽고 근거를 찾는 절차를 나란히 훈련해야 합니다. 교재 정리는 그 절차를 적용해 볼 재료이지, 절차를 대신하는 지름길이 아닙니다.
해마다 상당 부분이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연계는 원문이 그대로 나오는 방식보다 소재나 논리가 변형되어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연계율 숫자 자체에 기대기보다, 어떤 작품이 어떤 근거로 변형될 수 있는지를 정리하는 편이 실전에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비율은 매년 출제 기관의 발표와 실제 시험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재 출간과 학습 사이클을 기준으로 한 통상적인 흐름입니다. 시기는 해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지금 학습 중인 교재부터 정리하세요.
| 시기 | 학습 교재 | 정리 초점 |
|---|---|---|
| 1~4월 | 수능특강 | 작품·개념 기본기. 화자·상황·정서의 근거를 표시하며 회독합니다. |
| 5~7월 | 6월 모평 전후 | 문학 연계 작품을 갈래별로 정리하고 연계 체감을 점검합니다. |
| 8~11월 | 수능완성 | 실전·파이널 연계. 시간 운영과 변형문제 재현을 함께 점검합니다. |
| 수능 직전(파이널) | 정리 노트 복습 | 정리해 둔 근거를 새 발문에서 재현하는지 최종 점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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