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완성 · 실전2회
도시 공학 지원자의 모의 면접
이 자료는 대학 입학 대비 모의 면접에서 지원자가 도시 공학에 대한 관심과 학업 계획을 설명하는 장면이다. 면접관은 비교과 활동이 교통 공학에 더 가까운 것 아닌지 묻고, 지원자는 교통 문제를 도시 전체 시스템과 생태 도시의 관점으로 확장해 답변한다.
공식 지문 원문
EBS 2027 수능완성 실전2회 p.177[35~38] 다음은 대학 입학 대비 모의 면접의 일부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경로와 배차 간격을 조사하고 이를 더 최적화할 수 있는 배차 시간, 경로 등을 설계하고 발표했습니다. 면접관 1: 교내 비교과 자율 심화 발표 때 신호등 체계에서 개선할 점을 발견하고 제언을 했다는데 이것은 어떤 제언이었나요? 지원자: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모여 있는데요, 학교에 가기 위해서 삼거리의 신호등을 두세 번 건너야 합니다. 그런데 신호등의 순서가 늘 하나를 건너고 나면 다음 신호까지 오래 기다려야 해서 학생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건너려다가 사고가 날 뻔한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호들의 순서를 관찰한 후에 통학 시간을 줄이면서 가장 안전한 동선을 확보하려면 동시 신호가 효과적이라고 제언했습니다. 면접관 1: 관심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찰력이 대단하네요. 그런데 도시 문제는 교통이나 생태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분야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비교과 활동을 비롯한 여러 활동을 볼 때 지원자의 적성은 오히려 교통 공학과에 더 적합한 것은 아닌가요? 지원자: (약간 당황하며)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에 진로를 정할 때는 교통 분야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공학의 기초가 되는 과목들을 선택해서 공부하고,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관심 분야 서적을 찾아 읽으면서 도시 문제를 더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도시 전체의 시스템이 신호등 체계와 같은 교통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도시 공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면접관 2: 학생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생태 도시는 무엇인지, 학업 계획과 연관 지어 설명할 수 있나요? 지원자: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생태 도시는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에너지원을 사용하면서 환경, 경제, 사회적 인프라 등에서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도시입니다. 그 사례로 [A] 면접관 1: 답변 잘 들었습니다. 시사에도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기사를 스크랩했다고 되어 있네요. 현대 사회의 여러 변화와 관련해서 관심 있게 찾아본 내용이 있나요? 지원자: 네, 최근 발달하고 있는 인공 지능 프로그램들의 특성과 관련된 기사들을 찾아보면서, 도시 환경의 계획과 운영에 인공 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더 고민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관 2: 잘 들었습니다. 면접 치르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읽기 전 관점
- 지원자는 신호등 체계 개선 제안을 통해 관찰력과 문제 해결 경험을 설명한다.
- 면접관은 활동의 적성이 교통 공학에 더 맞는지 압박성 질문을 던진다.
- 지원자는 교통 시스템을 도시 전체의 지속 가능한 시스템과 연결해 도시 공학 지원 이유를 보완한다.
- 생태 도시와 인공 지능 활용에 대한 답변은 학업 계획과 시사 관심을 연결해야 한다.
핵심 흐름
- 경험 설명관찰력과 문제 해결력 제시
신호등 순서 관찰과 동시 신호 제언
- 압박 질문진로 적합성 검증
교통 공학이 더 적합한 것 아니냐는 질문
- 답변 보완도시 공학 지원 동기 강화
교통을 도시 전체 시스템으로 확장
- 생태 도시전공 이해 제시
환경, 경제, 사회 인프라의 지속 가능한 시스템
- 시사 관심확장 학습 의지 표현
인공 지능을 도시 계획과 운영에 활용